대학원 4기 (굉장히 중요한 시기)

대학원 4기 (굉장히 중요한 시기)

 

안녕하세요.

 

글을 적다보면.. 뭐 이상한 얘기도 나올 수 있으니깐... 그건 이해해주세요~

 

 

 

일단 대학원 4기때는 박사를 가지 않는이상 취업을 보통 다 생각을 하고 있을 거에요.

 

그래서 3기 방학때 졸업논문과 영어점수등 졸업요건을 다 충족시켜줘야 4기 때 굉장히 편합니다.

 

4기때는 수업도 다 들은 상태라 따로 수업 들을 건 없을 거 같구요. 그리고 조교활동을 하게 될 수도 있어요

 

저는 1학년 대상으로 하는 씨프로그래밍 조교를 하고 있는데.. 일주일에 6개의 반을 2시간씩 가르쳐야 되요..

 

장난아니죠??.. 그래서 시간을 좀 많이 뺐깁니다. 

 

 

 

만약 조교를 하지 않으면 그냥 취업준비에 올인하시면 되요.

 

보통 공채가 9월 후반부터 시작이 되니깐 자기가 원하는 회사에 들어가려면 미리미리 준비를 해놔야겠죠??

 

근데 저같은 경우에는 영어도 안해놨고.. 졸업논문도 안써놔서.. 엄청 바빴어요.. ㅋㅋㅋㅋㅋㅋ -_-

 

웃을일이 아닙니다.. 만약에 진짜 저러면 너무 피곤해져요... 그리고 할게 많으니깐 또 안하게 됩니다.

 

그래서 3기 방학때 무조건 다 끝내야 편해져요..!! 이점 진짜 강력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자소설닷컴.. 독취사.. 이런 사이트를 이용해 공채가 언제 뜨고 또 어디다가 자소서를 쓸지 정합니다.

 

그래야 일정관리도 할 수 있고, 자기가 집중해서 쓸 곳을 찾겠죠??

 

 

 

그리고 생각보다 자소서 쓰고 조교하고 그러면 바빠서 신경이 날카로워져요.

 

차분히 하나하나 하셔야 모든걸 다 잡을 수 있습니다.

 

음... 4기때는 그냥 취업준비... 만 열심히 해서 자기가 원하는곳으로 가는게 최종목표에요.

 

그러니 딴짓하지 말고 집중해서 자소서 쓰고.. 면접준비 잘해서 모두 원하는 곳으로 취업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