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단테 안단테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 음.. 네이버 블로그가 국내에서 압도지만.. 티스토리도 대부분 많이 하신다.. 티스토리의 장점은 구글애드센스를 달 수 있다는거와.. 어떻게 보면 틈새시장을 노려.. 다음에서 검색이 많이 되게 하고 또 구글이나 줌, 빙에서도 검색이 네이버 보다 잘되므로.. 시장을 잘 돌파 하고.. 구글 검색을 노리면 티스토리가 좋을 수 도 있다 그리고.. 뭔가 커스터마이징이 네이버보다는 티스토리가 잘되어 있는듯? 근데 나는 귀찮아서 안하고 그냥 기본을 사용하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나는 이제 한 달 정도 티스토리를 운영했다.. 그 중간에 저품질에 걸려서 다음에 검색이 안되가지고.. 막 저품질 풀려고 이것저것 노력을 했었고.. 지금은 저품질에 풀려서 검색도 되고 사람들이 대충 하루에 한 60..

일단 글 쓰는걸 좋아하거나 남들한테 공유하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은 블로그를 한 번씩 해봤을겁니다 음.. 저도 네이버 블로그를 2번이나 했었는데.. 뭐 다 사정이 있어서 그만두게 되었네요.. 그때 잘나갔었는데... 블로그 방문자도 하루에 막.. 3천명 5천명... 흑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땐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니깐.. 지금은 다시 블로그를 하는데 네이버 블로그 해봤으니 티스토리로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시작한 계기는.. 뭐.. 그 전부터 하고자 했는데 코로나 걸리고.. 할 것도 없고.. 그냥 글이나 써보자라는 식으로 했는데 이게 그래도 돈도 나오고 하니깐 약간 재미가 더 붙었습니다 음.. 그냥 글을 쓰고 정보를 공유하는데 돈도 들어온다?? 그러면 땡큐지.. 일단 티스토리는 애드센스를 달 수 있는..

아 나는 몰랐는데 하루에 공개 발행으로 최대 15개까지만 되네.. 그러면 하루에 15개만 쓸 수 있다는건데... 블로그 중독자...라고 표현하기엔 좀 그렇고.. 글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티스토리보다 브런치나 네이버 블로그 해야되는건가??? 음.. 네이버 블로그때도 이런게 있었나.. 네이버 블로그.. 한 참 잘나갈때 돈도 많이 벌었는데.. 어떠한 사고로... 잘 나가던 블로그를 접고 다른 아이디로 만들어서 다시 끌어 올렸는데.. 그것도 어떠한 사고로.. 잃고... 인생 알 수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만약 그게 계속 번창했다면.. 블로그로 진짜 많은 돈 벌었을거라... 생각도 들고.... 방문자수도... 뭐 거의 3천명.... 막 이렇게 들어왔었고.. 에휴.. 라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