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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안단테

자.. 아기다리 고기다리고... 있는 소식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 어제 나왔지만... 요새 블로그에 약간 소홀해져서 안쓰고 있다가 다시 블로그를 작성하네요.. 1일 1블로그... 내가 공부했던거 내가 공유하고 싶었던거 다시 쓰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 그나저나... 맥북 말고 윈도우로 써야 편한데 아직도 맥북이 어색하군요.. 아무튼 !! 이제 격리 없이 해외여행을 갈 수 있게 됐어요 !! 마이리얼트립에서 리스트를 제공 해서 링크는 남기겠습니다.. https://travelscanner.myrealtrip.com 격리 없는 해외 여행지 | 마이리얼트립 출입국 격리 없이 갈 수 있는 도시는? travelscanner.myrealtrip.com 회사 차원으로 갈 수 있는 베트남도 격리 안해도 되고.. 그..

아니.. 말이되나 싶기도 하다.. 아니 60만명?? 하루에 10만명 나올때가.. 막 와 이거 이러다 진짜 전국민 다 걸리는거 아니야라고 했었는데.. 정말 전국민이 다 걸려야 끝이 나는건가?? 솔직히 이제 정부는 방역을 포기한거 같다 그냥 코로나뿐만 아니라 감기가 하루에 이렇게 나와버려도 병원이 어떻게 할 수가 없다.. 그리고 사람들도 이제 지친거 같다.. 거의 2020년... 초반에 시작해서 2022년.. 2년가까이 마스크를쓰고.. 걸리면 재택하고... 하.. 이게 뭐하는건가??? 진짜 세상이 뭐 이렇게 돌아가냐 ㅡ.ㅡ 아니 그리고 갑자기 60만명은 좀 아니자나?? 내 주식이 이랬으면 좋겠다.... ㅡ.ㅡ 내 주식은 왜 떨어지기만 하나~~~~ 어이가없네.. 진짜 주식이 이렇게 ... 따상 갔으면.. 소원..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 음.. 네이버 블로그가 국내에서 압도지만.. 티스토리도 대부분 많이 하신다.. 티스토리의 장점은 구글애드센스를 달 수 있다는거와.. 어떻게 보면 틈새시장을 노려.. 다음에서 검색이 많이 되게 하고 또 구글이나 줌, 빙에서도 검색이 네이버 보다 잘되므로.. 시장을 잘 돌파 하고.. 구글 검색을 노리면 티스토리가 좋을 수 도 있다 그리고.. 뭔가 커스터마이징이 네이버보다는 티스토리가 잘되어 있는듯? 근데 나는 귀찮아서 안하고 그냥 기본을 사용하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나는 이제 한 달 정도 티스토리를 운영했다.. 그 중간에 저품질에 걸려서 다음에 검색이 안되가지고.. 막 저품질 풀려고 이것저것 노력을 했었고.. 지금은 저품질에 풀려서 검색도 되고 사람들이 대충 하루에 한 60..
배달을 요새 하면서.. 데이터화를 하고 있다.. 일단 내.. 배달 횟수와 수입은 아래와 같다..! 03/01 ~ 03/07 03/08 ~ 03/14 03/15 ~ 03/21 배달 건수 2건 6건 1건 총 수입 8,655원 27,898원 2,901원 세부 내역 1. 3,350원 2. 5,600원 1. 6,000원 2. 6,000원 3. 3,250원 4. 5,100원 5. 2,500원 1. 3,000원 음.. 어떻게 보면 뭐 그냥 취미로 하고.. 걸으면서 하고.. 이런점에서 돈을 벌 수 있다는건 참 좋은거 같다 요즘 시대에는 돈을 버는 수단이 너무 많아져서 어떻게든 부수입을 만드는 로직을 하나쯤은 가져야 된다고 생각을 한다 왜냐면.. 돈이.. 없으면.. 집을 못사니.. 요새 최대의 고민은 집을 어떻게 살까인..
회사에서도 배민으로 주문을 하고 평소에도 배달을 시킬때 배민으로 시켜서 배민 알바를 하려고 했으나.. 배민은 가방이 필요해서 안했고.. 쿠팡으로 넘어와서 지금은 쿠팡맨이 되어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 배달을 처음할 때.. 내가 느꼈던 감정과.. 어떤식으로 배달이 진행되는지 작성을 해보겠다.. 1. 쿠팡이츠 배달라이더를 실행시키고 오른쪽 상단에 배달시작 버튼을 누른다. 이건 뭐 기본중에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지도에 내가 위치한 곳이 나오고..! 그 주변에 주문이 들어오는 가게가 초록색 동그라미로 보입니다. 2. 배달이 잡히면 진동 + 소리 + 후레쉬가 막 번쩍번쩍 난다. 저 처음에 정말 놀랐습니다.. 핸드폰이 고장난줄 알았어요.. 막 진동울리고 난리를 치길래 이게 뭔가 했는데.. 배달이 잡힌거였습니다.. ..
요새 배달 아르바이트 생각을 많이 하고 주변에서도 많이 하니깐 나도 해볼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실거 같습니다 저도 그런 생각을 해서 배달 알바를 시작했고 시작하면서 이러저러 고민이 있었습니다.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배달 알바를 그냥 라이트 하게 즐기실 분들에게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배달을 하려고 하는 저의 목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평일에 여자친구랑 통화를 1시간 정도 하는데 그 시간에 배달을 해보자 ! 2. 하루에 만원을 목표로 하지만, 1시간 동안 안잡히면 더이상 하지 않는다. 3. 본질을 잊지말고 배달은 그냥 취미다. 4. 배달알바로 번 비용은 내가 평소에 사고 싶은걸 살 때 이용하자 ! 5. 배달은 도보로 한다. 6. 걸어다니면서 운동한다 생각한다. 어떻게 보면 단순하고 어떻게 ..
성인들은 아프면 뭐 알아서 격리하고 약사먹고 그럴텐데 자녀들은.. 특히 어린 자녀일수록 그러지 못할겁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이 요새 가장 걱정하는게.. 만약에 유치원집이나 초등학교를 갔는데 선생님이 확진이 되는 경우.. 그로인해 자녀들이 확진이 되고 부모들도 확진이 되어 온가족이 확진이 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일수록 방역을 더 철저하게 지키고 해야 되는데 지금 시기에서는 아무리 방역을 잘지킨다 해도.. 그냥 막 걸리니깐 의미가 없어 보인다.. 더더욱 방역을 잘 신경 써야 되는데.. 일단 자녀가 확진이 되면 최대한 진정을 시켜줘야된다 자녀들도 뉴스가 부모님이 코로나 / 오미크론에 대해 얘기를 들은게 있으니깐 자기 자신이 코로나에 걸렸다고 하면 심리적으로 불안해 할 수 있으니.. 부모님이 최..
오미크론에 걸려 고생하시는분들도 있고 그냥 감기보다 못할 정도로 슉 지나가는 분들이 있습니다. 다행히도 안아프신분들은 좋지만.. 아픈사람들은 7일이 지난 시점에도 많이 아프다고 합니다. 그 중에 가장 큰... 건 목이 아픈거.. 이건 진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는 부분중에 하나인거 같습니다 처음에 오미크론에 걸리면 목이 아파오다가 그게 몸 전체로 퍼지는 느낌인데.. 목이 계속 아프다 보면 기침도 많이 나고.. 기침이 많이 나면 사람이 모여있는곳 또는 조용한곳에 못가니.. 그거만큼 답답한게 어디있겠습니까.. 그래서 목관리를 정말 잘해줘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안그러면 목을 진짜 없애버리고 싶을정도로 아프니깐요 ㅠㅠ 그리고.. 설사도 많이 증상이 있습니다.. 저는 설사까진 안했는데 설사는 성인보다 어린..
코로나에 걸리고 어느덧 한 달이 지난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이러다 죽는거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어느 순간 코로나 걸리고 재택을 즐기는 제 자신을 보고.. 아.. 그냥 봄방학 느낌이 들곤 했습니다.. 그로부터 한 달이 지난 지금.. 코로나 때문인지 아니면 그냥 건강 악화인지... 뭔가 몸에 이상이 생긴거 같습니다.. 일단 가장 큰건 기억력이 안좋아졌습니다.. 음.. 요새 배달을 해서 그런가 다른 집 비밀번호를 입력해서 그런가 집 비밀번호가 생각이 안나는 겁니다.. 저는 평소에 집 비밀번호를 위치로 외우고 있어서 했는데.. 안되는거에요 그래서 계속 하다 보니 엄마가 열어주셧고.. 그 다음날에도 똑같이 기억이 안나서... 또 열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냥 핸드폰 노트에 적어놨는데.. 기억력이 감소하..
코오미크론이 요새는 뭐 거의 다 걸리는 추세이고.. 안걸리는 사람은.. 방역 수칙을 잘지키고 있는거겠지만 걸린 사람들은 요새.. 그냥 자가격리.. 아니지 방치하고 일주일뒤면 일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 그러면 한 번 걸리면 안걸리나??에 물음표가 생기는데 일단... 뉴스나 학계에서 말하는건 오미크론이 한 번 걸리면 인체에 항체가 생겨 안걸린 사람보다는 감염율이 낮지만 걸리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 이겁니다.. 아니 그러면.. 또 걸리면 또 격리를 해야 되는지... 음... 근데... 격리를 해야 되는게 맞는게.. 만약에 안걸린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그 사람을 위해서라도 격리를 해야 되는거 같습니다 코로나19에 재감염이 되면 격리는 어떻게 진행될까요. 중앙방역대책본부·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 발간한 지자..